뒤늦게 섭스터스디자이너 첫 사용해봤습니다.
노드기반 쉐이더 에디터와 포토샵의 기능을 섞어놓은듯 재미있더군요.
그런데 이미 좋은 소스들이 많이있고해서 너무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는툴인것 같네요.
궂이 내가 노드를 하나하나 짜서 제작할 필요를 못느낀다는게 가장 큰 이유가 될것 같네요.
여전히 사진기반의 텍스쳐가 멋진경우가 많고, 최근 메가 스켄같은 포토스켄 기반 소스들이 등장해
덜 시선이 가기도 합니다.
그래도 공부는 게속 해야겠네요. 결국 또 좋아질테니....
노드
랜더링
'그래픽 작업 > 그래픽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섭디] 나무 재질 제작 (0) | 2016.11.04 |
---|---|
[3DMAX]Iray 기본 메뉴얼 작성했습니다. (0) | 2016.11.04 |
[3D MAX] IRAY 테스트 (0) | 2016.10.06 |
[손맵연습]오버워치 디바 헤드 습작 (0) | 2016.07.17 |
[지브러쉬 연습]헤드 스컬핑 연습 (0) | 2016.06.13 |